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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31 13:45

Junior Herald기사

글쓴이 : 생각과느낌

Junior Herald(N.146, February 7, 2007)에 최근 우리나라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는 잔혹동화에 대한 취재기사

중 손원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Dr. Sohn Sung-en of Clinic Thoughts and Feelings-SECI in Seoul said writing the stories is a way for students to release stress.

" Even if the stories are brutal, violent and distorted, writing them can help calm students' violent tendencies," Sohn told The Junior Herald.

Sohn also said that it would be unrealistic to ban all the violence in articles, games and videos on the internet.

"It is easy to say plugging students' eyes and ears would solve the problem. But it is not going to happen that way.

Adults should give students the right guidance to make a correct judgement so they can distinguish reality from fiction," she added.

Total 14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7	질투, 험담, 편 가르기 (고래가 그랬어 158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1-3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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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산만한 아이3 (고래가 그랬어 148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5-26	1119
136	산만한 아이2 (고래가 그랬어 147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5-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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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산만한 아이1 (고래가 그랬어 146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1-29	1337
133	거친 말을 하는 아이(고래가 그랬어 145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12-10	1676
132	맞고 다니는 아이2 (고래가 그랬어 144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12-10	1161
131	맞고 다니는 아이1 (고래가 그랬어 143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12-10	1155
130	성격 급한 아이(고래가 그랬어 142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12-10	1339
129	말을 안 하는 아이(고래가 그랬어 141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12-10	1295
128	시시콜콜 엄마한테 물어봐요. (고래가 그랬어 140호 / 손성은 원…	생각과느낌	08-24	1282
127	엄마가 일하는게 싫은아이 (고래가 그랬어 139호 / 손성은 원장…	생각과느낌	07-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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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팔랑귀라 고민입니다. (고래가 그랬어 131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10-14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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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남자아이 몸의 변화. (고래가그랬어 110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552
93	당연한거 아닌가요. (고래가그랬어 109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083
92	나서기 좋아하는 아이. (고래가그랬어 108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288
91	바쁜 엄마 이해시키기. (고래가그랬어 107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29
90	틈만 나면 스마트폰 갖고 노는 아이 뇌에,,, (중앙일보, 2012.08…	생각과느낌	03-31	1194
89	마음이 아파서 그런거예요.(의협신문, 2012.06.26)	생각과느낌	03-31	1205
88	남자들이랑은 이야기가 안 통해. (고래가그랬어 106호/손성은 원…	생각과느낌	03-31	1236
87	홈드라마TV, 채널동아 리얼토크쇼 <토크&시크릿> 2화, 손…	생각과느낌	03-31	1172
86	홈드라마TV, 채널동아 리얼토크쇼 <토크&시크릿> 1화, 손…	생각과느낌	03-31	1278
85	아이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고래가그랬어 105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369
84	아이와 노는법을 모르는 아빠. (고래가그랬어 104호/손성은 원장…	생각과느낌	03-31	1336
83	우리아이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앙쥬 2011년 11월호)	생각과느낌	03-31	1086
82	아이의 고자질. (고래가그랬어 103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40
81	자기만 생각하는 아이가 야속합니다.(고래가그랬어 102호/손성은…	생각과느낌	03-31	1366
80	아이가 편식해요.(고래가그랬어 101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375
79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어요.(고래가그랬어 100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633
78	아이가 제 직업을 싫어합니다.(고래가그랬어 99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32
77	눈물 많은 아이를 어찌하나요?(고래가그랬어 98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387
76	다 잘하고 싶어요!(고래가그랬어 97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094
75	헛된 꿈을 꾸는 아이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고래가그랬어 9…	생각과느낌	03-31	1398
74	겁이 많은 아이(고래가그랬어 95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398
73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 걸까요?(고래가그랬어 94호/ 손성은 원장…	생각과느낌	03-31	1255
72	아이에게 새아빠와 동생이 생겨요.(고래가그랬어 93호/ 손성은 …	생각과느낌	03-31	1377
71	선택을 못하는 아이(고래가그랬어 92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293
70	"왜 나한테만 그래요?"(고래가그랬어 91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450
69	'문자'에 빠져 사는 아이(고래가그랬어 90호/ 손성은 …	생각과느낌	03-31	1196
68	아직 어린 우리 아이, 학교 보내는 게 불안합니다.(고래가그랬어…	생각과느낌	03-31	1113
67	"아빠가 나한테 관심이나 있었어?"(고래가그랬어 88호/ 손성은 …	생각과느낌	03-31	1284
66	아이와 싸웠습니다.(고래가그랬어 87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34
65	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줘야 하나요?(고래가그랬어 86호/ 손성은 …	생각과느낌	03-31	1844
64	자기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고래가그랬어 85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463
63	여자 것, 남자 것 나누는 아이(고래가그랬어 84호/ 손성은 원장…	생각과느낌	03-31	1404
62	자기만 아는 아이(고래가그랬어 83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420
61	아이와 이야기하는 게 힘듭니다.(고래가그랬어 82호/ 손성은 원…	생각과느낌	03-31	1275
60	피부색이 다른 우리 아이,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힘들어합니다.(…	생각과느낌	03-31	1229
59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것 같대요.(고래가 그랬어 80호/손성…	생각과느낌	03-31	1377
58	"선물 말고 돈으로 줘!"(고래가 그랬어 79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90
57	다이어트 한다면서 밥을 잘 먹지 않아요.(고래가 그랬어 78호/손…	생각과느낌	03-31	1232
56	아이가 동생처럼 예뻐하던 개가 죽었습니다.(고래가 그랬어 77호…	생각과느낌	03-31	1211
55	아이에게 동생이 생깁니다.(고래가 그랬어 76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200
54	짜증 부리는 아이(고래가그랬어 75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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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우리 아이가 문제아래요(고래가 그랬어 73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39
51	초경한 딸아이에게 아빠가 무엇을 해 주면 좋을까요?(고래가 그…	생각과느낌	03-31	1329
50	남자같다고 놀림받는 딸아이 (고래가그랬어 71호 / 손성은 원장…	생각과느낌	03-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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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연예인에 푹 빠져있는 아이 (고래가그랬어 68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69
47	친구랑 놀지않고 혼자지내는 아이 (고래가그랬어 67호 / 손성은 …	생각과느낌	03-31	1208
46	태연하게 거짓말 하는 아이 (고래가그랬어 66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363
45	자기주장이 없는아이(고래가그랬어 65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406
44	혼자 못자는 아이(고래가그랬어 64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744
43	여자친구사귀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아이(고래가그랬어 63…	생각과느낌	03-31	1382
42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고래가그랬어 62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284
41	부끄럼 많은 아이(고래가그랬어 61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337
40	완벽주의자 아이(고래가그랬어 60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37
39	쉽게폭발하는 다혈질 아이(고래가그랬어 59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359
38	할머니를 싫어하는 아이(고래가그랬어 58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472
37	대통령 욕하는 아이(고래가그랬어 57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37
36	훔치는 버릇있는 아이(고래가그랬어 56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247
35	아이가 있는 부모 이혼(고래가그랬어 55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27
34	바쁜 아빠, 아이 이해시키기(고래가그랬어 54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321
33	옷투정하는 딸 아이(고래가그랬어 53호 /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632
32	형제끼리 서로 싸울때 부모님은 어떻게 해야할까요?(고래가그랬…	생각과느낌	03-31	1533
31	ADHD PJ	생각과느낌	03-31	1164
30	동아일보 인터뷰기사(2008.3.12)	생각과느낌	03-31	1535
29	형제간에 싸움을 할 때(고래가 그랬어 2008년 3월호)	생각과느낌	03-31	1471
28	스스로 챙기는 아이로 키우기(고래가 그랬어 2008년 2월호)	생각과느낌	03-31	1190
27	강박증 H	생각과느낌	03-31	1153
26	자폐? J	생각과느낌	03-31	1197
25	진료실 공감	생각과느낌	03-31	1043
24	31개월 숙녀 y	생각과느낌	03-31	1154
23	분리불안 컬럼(힐링패밀리 6월호)	생각과느낌	03-31	1641
22	소아우울증컬럼(힐링패밀리 5월호)	생각과느낌	03-31	1220
21	동아일보weekend focus2 인터뷰	생각과느낌	03-31	1028
20	동아일보(Weekend focus)인터뷰	생각과느낌	03-31	1156
19	Junior Herald기사	생각과느낌	03-31	1129
18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생각과느낌	03-31	1681
17	강박증(음악저널 컬럼)	생각과느낌	03-31	1929
16	RE] 강박증(음악저널 컬럼)	생각과느낌	03-31	1315
15	설탕-정서장애? (메디컬투데이 06-11-9)	생각과느낌	03-31	1232
14	KBS 2TV VJ특공대(2006.9.15)	생각과느낌	03-31	1185
13	MBC 일촌크리닉(2006.9.18)	생각과느낌	03-31	1138
12	(음악저널 06.10) 입시실기현장, 그 긴장되고 불안한 순간에 대…	생각과느낌	03-31	1409
11	동생 본 아이 행동(베이비 06. 10)	생각과느낌	03-31	1752
10	동아일보(06. 9.28)	생각과느낌	03-31	1103
9	주간동아 3(06. 9. 5)	생각과느낌	03-31	1048
8	주간동아2(06. 9.5)	생각과느낌	03-31	1041
7	국민일보(06.09.14)	생각과느낌	03-31	1037
6	음악저널(06. 9)	생각과느낌	03-31	1144
5	주간동아(06.9.5)	생각과느낌	03-31	1087
4	레몬트리(06.8)	생각과느낌	03-31	1205
3	학습과 정서, 그 사이의 관계는?(소프트 에듀 06.8)	생각과느낌	03-31	1573
2	글쎄 우리아이가..(힐링패밀리 06.5월호)	생각과느낌	03-31	1369
1	사랑을 훔치다?(월간 힐링패밀리 06.4월호)	생각과느낌	03-31	1298